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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말을 끼고 하루 휴가를 내서
대만을 갔다왔어요^^
3개월 전에 미리 항공권을 예매해놨어요.

1인당 약 18만원정도 들었네요.

아침을 대충 먹고 아침 11시 비행이라
천천히 김해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아시아나라운지로 갔습니다.

 

 

 

PP카드는 아니지만
가족카드의 혜택이 아시아나라운지
무료이용이라는 사실!!

 

하지만...
김해공항 아시아나라운지는
서비스가 좋진 않아요..

 

 

 

전 그냥 모닝빵에
버터를 넣고 먹었습니다.

 

 

 

 

하지만 음료는 충분히 있더라구요.
가운데 자리에 보통
샌드위치가 있었는데..
이번엔 없었네요.. 아쉽아쉽

하지만 저에겐 
기내식이 있죠 헤헤

 

 

 

대만행 에어부산에서 나온 기내식

 

"해물볶음밥"

에어부산은 선택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주는대로 먹어야합니다 ㅋㅋ

 

 

 

새우도 몇마리 보이구요.
가끔씩 씹히는 버섯의 육질이
맛나더라구요.
약간 싱거운데 전 딱 좋았어요.

 

 

 

요건 귀국행 기내식
"갈비볶음밥"
개인적으로 해물볶음밥보단
요놈이 더 맛있었어요.

 

 

간도 적당하고
따끈하다 못해 뜨거워서
너무 좋았던 볶음밥이었네요.

자 이제 그럼 대만여행 후기를

본격적으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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